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19년 10월 23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상비부
위원회
신학교
GMS
일반
역대총회장의발자취
Home > 총회 > 상비부
신학부, WEA 교류는 금하지 않고, 로마 가톨릭 이교 지정은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 2019-10-05 10:32:04]

 
둘째 날 저녁, 신학부 보고 시간에는 로마 가톨릭을 이교로 지정하는 연구 건과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금지 건이 보고되었다.
보고에서 신학부는 로마 가톨릭 이교 지정에 대해서는 총신대 교수 5(이상원, 라은성, 권경철, 오태균, 김성욱 교수)에게 연구를 의뢰한 결과 이교로 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했다. WEA와의 교류 금지에 대해서는 '교류 단절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했다.

먼저, WEA 교류 금지건에 대한 총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나학수 목사(빛고을, 광주겨자씨) - WEAWCC, 로마 가톨릭과 손을 잡고 같은 길을 걷는다. WEA는 종교혼합주의를 주장하며 창조를 부인하고 진화론을 주장한다. 또 자유주의 수용, 타종교 구원을 인정하는 WCC를 포용한다. 복음주의 가면을 쓰고 있다. 교류는 안 된다.
박성규 목사(동부산, 부전) - WEA 신앙고백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홍석기 목사(목포서, 상리) - 교류를 단절해야 한다.
유장춘 목사(평남, 새소망) - 우리 학교 유력한 원로 교수들이 모두 반대한다.
임종구 목사(대구, 푸른초장) - 해외의 유수한 보수주의 교단들이 WEA와 교류한다. 보고를 받고 경계를 하면서 교류를 하고 문제가 되는 교류를 끊으면 된다.

토론 후 총대들이 투표하니 신학부 보고를 받자는 찬성(교류에 문제 없다)537, 반대(교류를 단절하자)448표로 신학부 보고대로 교류 단절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로마 가톨릭 이교 지정 건에 대한 총대들의 의견을 살펴본다.
나학수 목사(빛고을, 광주겨자씨) - 같은 하나님을 믿어도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면 이단이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섬긴다. 근본이 다르다. 이단으로 지정해야 한다.
채이석 목사(수도, 비전) - 천주교도 삼위일체를 믿고 역사적 예수를 받아들인다. 500년 역사 동안 가톨릭의 이교 지정을 유보했고, 이런 예가 없는데 우리가 지금 이단으로 지정하는 것은 성급하다.
김종주 목사(빛고을, 광주정다운) - 이 문제는 작년에 발의해서 연구했다. 학교 신학의 정체성이 중요하다. 후배들에게 정확한 신앙을 물려주어야 한다. 성경에 어긋나면 이단이다.
박성걸 목사 - 역사적 입장에서 볼 때 보고에 찬성한다.
김영빈 목사 - 가톨릭과는 다르기 때문에 갈라졌다. 구원관이나 내세관이 다르다.
박성규 목사(동부산, 부전) - 사상은 강하게 표현은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이단성이 있다고 하고 이교로는 지정 말자. 세계적 저항이 올 수 있다.
홍석기 목사(목포서, 상리) - 천주교인들은 수태고지 성당으로 순례를 간다. 천주교는 마리아 종교다. 이교다.
고창덕 목사(신학부장) - 작년에 헌의하여 1년 연구했다. 신학의 문제이니 감정적으로 다루지 말자. 이 문제로 교단이 갈라지겠다.
결국 이 건에 대해서는 신학부 보고를 받지 않는 선에서(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정리되었다.

 
계속해서 NCCK와 로마 가톨릭의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 배교 행위에 대해서는 배교 행위로 규정하여 배격하고, 한국교회 일각에서 현재 활동하는 기독교 단체들(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 복음과 상황,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청어람 ARMC, 교회개혁실천연대,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의 설립 목적과 성격에 대한 연구 건에 대해, 성서한국,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청어람 ARMC, 교회개혁실천연대에 대해서는 담임목사와 당회의 지도를 받도록 하고, 좋은교사운동, 복음과 상황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104회기 총회 이모저모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일: 2010.09.29.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