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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와 교리에 손대려면 떠나라!!
전통과 신앙이 있기에 보수교단이다

[ 2023-10-25 09:26:43]

 

2023년 9월 18일에서 21일까지 대전새로남교회에서 개최된 108회 총회

 

무엇이든 공청회로 처리할 것인가?




“한국의 모든 장로교회들이 꼭같이 웨스트민스터 헌법에 연원을 두고 있는 까닭에 교단을 초월해서 본서가 크게 환영을 받아 왔다. 하기야 만국장로교회가 교회를 다스리는 일에 그 원류를 이루는 지침이요, 규정이요, 해설이요, 모범이요, 참고서이기도 한 본서가 한국교회라고 해서 이렇게 외면당할 수가 있겠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방도를 통해서만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온갖 인위적인 수단과 방법은 배제되어야 한다. 교회의 존립과 번영도 또한 마찬가지다. 오직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도를 따라야 한다. 이것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엄격한 의미에서 그 집단은 벌써 하나님의 교회일 수 없다. 사람이 구름같이 모여들었으면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며 물질이 풍성하여 호화로운 시설을 갖추었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무슨 상관이랴?
 
법을 떠난 다수보다는  차라리 법을 지키는 소수가 더 존귀하고, 불법적인 풍요를 노래하기보다는 차라리 합법적인 가난에 시달리는 일이 얼마나 떳떳한 일이련만, 교회가 이다지도 법을 하찮게 여기던 때가 과거에도 있었으랴? 다수의 세력과 물량 공세가 이처럼 강하게 군림하던 때가 과거에도 있었으랴?”
 
이 글은 얼마 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박병진 목사가 장로회 법인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예찬한 글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아니 만국의 장로교는 이 법 즉 웨스트민스터 헌법 위에 세워졌고 또한 기초하고 있다. 
필자가 이번 제108회 총회에 대한 기사를 대하면서 아주 크게 놀란 것은, 우리 교단의 헌법 그중에도 신조와 교리가 되는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공청회로 하라고 총회가 결의하였다는 사실이다.
그 사유는 우리 장로교 헌법의 모체가 웨스트민스터 헌법이었는데, 그 헌법에 대하여 목사직을 임직할 때 교리1조에는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느뇨”라는 문답에 ‘예’라 답하고 목사직을 수여받았다. 
 
그래서 목사로 60여 년 살아가면서 한번도 잠시도 성경말씀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인 것을 잊어본 적이 없었고, 또한 남은 생애에도 그러하지 아니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진 우리 헌법을 믿고 따르며 지키려고 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헌법에 문제가 있다고 헌의하고 발언한 총대는 명백하게 성경말씀을 근거로 우리법(교리)이 구성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성경에 대하여 행위언약이라는 말을 붙여 성경을 공청회하자고 주장함에 크게 놀랐다.
 
그래서 필자는 현존 신학자 중에 가장 신실하며 정확한 신학자에게 전화를 걸어, “성경은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인데 이 법이 사람의 판단을 받고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 신학자는 “목사님 아닙니다. 우리 법 장로회 헌법은 모두 성경을 근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비판하여 이름과 별명을 붙이는 것은 반기독교의 행태입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계속해서 그는, 
“문제로 제시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7장 2항에 붙여진 성경구절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유일한 법칙입니다. 성경말씀을 사람이 별명을 붙여 행위언약이니 실천신학이니 말하는 것은 성경말씀에 더하는 행위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의 말씀에 성령이 이르시되,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수신앙이란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지 성경을 빼고 더하고 무슨 이름을 지어 별난 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필자는 이제 90이 넘었는데, 90년 생애에서 성경을 가지고 엉뚱한 짓을 하는 이는 결코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108회 총회가 공청회를 하자고 결의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 여러 가지 책을 상고했으나 현 우리 장로교의 헌법이 곧 웨스트민스터 헌법이다.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라고도 부르는 우리 헌법은 1643년에서 1649년까지 6년에 걸쳐서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에 목사 121명, 상원 국회의원 10명, 하원 국회의원 20명, 평신도 30명 등 181명이 회집하여 신구약성경에 명시된 신조와 교리를 강구하여 영국의 국왕과 정부 고관들과 성도들 앞에 공식으로 장로회신앙고백 장로회 헌법으로 제정한 것이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웨스트민스터 헌법)이다.
이들 181명은 1년 뒤 1644년에 예배모범을, 1646년에 신앙고백서를, 1647년에는 대소요리문답을 완성하고 1648년에 영국과 아일랜드 그리고 유럽의 왕국들과 함께 존 칼빈의 신앙고백을 그대로 옮겼다. 
 
장로교의 교리가 곧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으로 칼빈주의는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과 양심의 자유를 대표하는 것이 곧 장로교가 된다.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와 우리들의 선진 가운데는 박형룡 박사 박윤선 박사 김희보 박사 이상근 박사 근래에는 나용화 박사 같은 학자들도 웨스트민스터 헌법 만국장로회 헌법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지켰는데, 이 땅에 지금까지 없었던 코로나와 지진과 물과 불이 만연하면서, 성경으로 구성된 장로회 헌법에 입을 대고 손을 대려고 함은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된다.
우리는 이 땅에 복음이 전래된 150여년 간 옛날 그대로 신봉하고 있는데, 왜 지금에 와서 성경에 손을 대고 헌법에 손을 대려고 하는가?
 
행위언약이든 실천신학이든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지키자. 그래도 안 되겠다고 생각되면 우리의 장로교단을 떠나기 바란다. 신앙에 호헌하여 신앙전통 보수교단의 법도를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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