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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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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포럼
사회 여러 곳에서 어떤 개인의 자취를 조명하는 작업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주로 그 사람을 추모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기념사업회’가 조직되고 그 사업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우리 교계에..
“사전 선거운동”
 국가의 여러 선출직을 선출하는 법률에 ‘사전 선거운동 금지’ 조항이 있다. 법률이 정한 선거기간 이전에 선거운동 즉 ‘사전 선거운동’을 하여 유죄 판결을 받으면 그 선출직에서 쫓겨난다. 이..
돈 내는 강사
 각종 행사에서 외부 강사를 청하게 마련이다. 강사의 자격은 집회의 성격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나 공로자들이다. 일반적으로 강사의 임무 즉 설교나 강의가 끝나게 되면 주최 측의 형편에 따라 소정의 사..
“그들만의 잔치”
 수많은 기독교 연합기관들은 정통성과 대표성이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어야 한다. 즉, 각 교단이 파송하는 대표들이 회무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자체의 규정에 의하여 일부 특정 인사들의 ‘그들만의 ..
목사를 등치는 자들
 세상이 요란하다 보니 별별 일이 다 생긴다. 또 사람이 많다 보니 별별 인간들이 가득하다.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교회 안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일들이 세상에 노출되어 교회의 위신을 깎아내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설교 준비”
 목회자에게 가장 큰 심적 부담은 설교 준비이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전통적인 설교 준비의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기도하고, 성경 본문을 택하고, 다시 기도와 묵..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중에 하나가 부활절 연합예배이다. 각 지역마다 교파는 달라도 부활절에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후 서울 남산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바 있다. 남산은 일본 신사인 조..
“의인은 없나니 성자도 없다”
 오래전 본지에 단 한분의 의인이신 모 씨라는 글을 소개한 바 있다. 통합측의 한 모 목사를 가리켜 사람들은 “그분은 의인 같다.”라고 했고, 심지어 “성자”라고도 칭하곤 했다. 뿐만 아니라 의례히..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 주변에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마 가족이나 친지의 실종에 대한 찾기 광고일 것이다. 심지어는 ‘강아지를 찾습니다’란 광고도 있다. 개를 호칭하는 데도 ‘애완견’에서 ‘반..
“예의가 없는 사회”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발로이며 인간 행동의 요체이다. 예의란 무슨 거창한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최소한의 성의로 된다. 여기에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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