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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과 총회 임원의 임기에 대하여

[ 2019-08-23 15:04:34]   

 
총회가 계속 개최되는 것이 아니며 총회도 기간이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는 회기가 5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총회는 회기가 끝나지만 총회적 업무는 상비부를 통해 1년간 계속됩니다.
그러나 총회적 업무는 회기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문) 기독신보 교회문제상담소에 질의합니다. 총회를 매회기에 기수로 말하는데 총회의 회기 수에 따르는 총회기간은 며칠 입니까?
총회장과 총회임원회가 1년 내내 총회장 직권을 행하여 총회임원회가 1년 내내 모여서 무슨 위원회 무슨 사건의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총회장과 총회임원회의 임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 우리 장로교회법은 민주적 제도에 기초합니다. 민주적 제도란 법과 규칙에 의한 제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무엇이든 어디든 계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그 무엇이든 갑과 을의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로교회란 갑을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결코 특권층 또는 계급이 없는 것이 장로교회입니다.
그래서 헌법적 규칙에는 '교회의 모든 주권과 권리는 교인에게 있다'(헌규 제3)고 하였고 정치총론에서는 장로교회란 '교인이 장로를 택하여 당회를 설립하고 당회로 하여금 치리케 하는 민주적 제도니라'고 규명되어 있습니다.

장로교의 기본은 당회이고 당회의 근본은 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이 제도 아래 당회, 노회, 대회, 총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각각 치리권이 있는 단체이지만 그중에 당회, 노회, 대회 등은 1년 내내 임기를 두고 있으나 유독 총회만은 임기가 개회하고 파회할 때까지 5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장로교의 전례입니다. 헌법정치 제12장 제7조에는 총회 임기에 대하여서 개회와 폐회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거기 헌법에, "총회가 기도로 개회하고 폐회하되 폐회하기로 결정한 후에는 회장이 선언하기를, '교회가 나에게 위탁한 권세로 지금 총회는 파함이 가한 줄로 알며 이 총회와 같이 조직한 총회가 다시 아무날 아무곳에서 회집함을 요하노라' 한 후 기도함과 감사함과 축도로 산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회하여 폐회하기로 결정하는 시간은 5일이 됩니다.
5일이 총회 임기이며 총회 기간이 됩니다. 여기 정치 제12장 제7조 본문에는
지금 총회는 파한다. 총회를 흩어버린다는 것이고,
흩어버린 후 이 총회와 같은 기구를 다음 일정에 따라 조직한다는 것이며,
파할 때는 기도하고 감사하고 축도로 산회한다. 즉 회를 원위치로 돌려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5일 후 총회는 흩어버리고 전과 같이 돌려보내고 같은 총회는 차기 소집일에 다시 조직해야 총회가 된다고 하였는데,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이 마음대로 생각대로 문구를 만들어 잔무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잔무란 그 회기에 헌의부가 안건을 발의하고 총회가 헌의부 안대로 처리함에 시간 문제로 처리 못한 것이 잔무인데, 지금은 총회 파회 후에 생기는 각종 안건을 지난 회기에 임원들이 처리하자고 결의하고 이에 총회장과 총회임원이 불법으로 총회회기를 연장하고 또한 차기회기의 안건을 소급하여 처리하게 되는데 이것은 무법이요 악법이며 불법으로 총회 임기 5일을 마치면 총회장직도(차기총회 소집권만 있다), 임원회직도 없는 것이 장로교회 법입니다.
법은 지켜야 법이며 지키지 않으면 고의적으로 범법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곧 악행이 될뿐입니다.
교회역사에서 임원회가 1년 내내 회무를 처리하며 각종 위원회를 조직 운영하는 것은 하나도 바로 된 것이 없습니다.
법이 아니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없으니 결국은 죄악으로 점철될 뿐입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총회장과 임원은 법리대로 총회를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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