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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에서 부목사의 권리에 대하여

[ 2020-04-29 09:38:27]   

 

부목사는 노회의 정회원이므로 선거권과 발언권이 있습니다.

, 부목사에게 '피선거권'이 없는 것은 노회와 총회는 교회 공동의회에서 청빙을 받은 목사와 장로로 구성되는 치리회이기 때문에 당회의 청빙을 받은 부목사에게는 '발언권''결의권'은 있으나 '피선거권'은 없습니다. , 부목사에게는 치리권이 없습니다.

 

문) 호남지방의 모 노회에서 안건을 결의하는데 부목사에게 회원권이 있느냐? 부목사에게 발언권이 있느냐?가 문제가 되어 노회가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그 노회의 회원 중에 한 분이 묻기를 부목사에게도 발언권이 있느냐?고 물어왔습니다. 부목사가 노회에서 발언하는 것은 '부목사는 위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목사'이기 때문에 노회에서 발언권이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답) 위의 질문자에게 본보는, 부목사도 정식 노회원이니 발언권이 있고 결의권도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우리 헌법에 목사직의 종류가 12가지가 있는데, 12가지의 목사 명칭에는 대표적으로 공동의회에서 교인의 청빙을 받아 목사직을 맡은 이와 노회(총회)와 기관에 파송을 받은 목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목사'는 당회의 청빙으로(교인의 선출이 아닌) 노회의 허락을 받아 청함을 받습니다. 즉 부목사직의 근원이 당회 청빙에 의해, 교회 공동의회의 허락(예산 및 직책 구성에서)을 득하여, 노회의 정회원이 되므로 노회에서의 발언권과 결의권이 있습니다. , 노회가 소집되면 출석회원 호명에 부목사도 정회원으로 출석합니다.

헌법 정치 제4장 제4조에 12가지의 목사직에서 위임목사, 시무목사, 부목사는 교인의 청빙을 받고 노회가 허락하는 시무목사들입니다.

그러나 원로목사, 무임목사, 전도목사, 교단기관목사, 군종목사, 군선교사, 교육목사, 선교사, 은퇴목사 등은 교회에서 공동의회가 선출하는 목사가 아니며 노회, 총회 기관이 필요해서 파송하는 목사직이므로 이들을 󰡒언권회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언권회원이란, 노회원으로서 발언권은 있지만 결의권이 없는 신분입니다. , 법적 결의에 대한 권한이 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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