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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장로의 당회와 제직회 참여 자격에 대하여

[ 2023-07-19 09:12:20]   

 
● 원로목사, 원로장로는 현직 은퇴자이므로 직임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원로목사의 당회 참석권과 원로장로의 제직회 회원권은 없습니다.
 
문) 저는 어릴 적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에 출석하였고 또한 30년을 장로로 있다가 원로장로가 되었는데 새로 부임한 젊은 목사가 저의 제직회 참석과 당회 참석을 거부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교회 직분을 맡아왔었는데 이제 막 부임한 목사가 나를 거부합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경북 북부지역에서) 
 
답) 교회 헌법에 교회의 항존직으로 목사와 장로 그리고 집사직이 있습니다. 여기에 임시직으로는 전도사, 권사, 서리집사가 있고, 준회원으로는 강도사, 목사후보생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70정년제 직분들입니다.
정년제란 만 70세가 되면 그 맡은 직분에서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현직 목사, 현직 장로, 현직 집사, 현직 권사에서 물러나는 것인데, 이는 그 맡은 교회 직분을 종료하기 때문에 물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원로이든 일반은퇴이든 간에 현직에서 벗어난 이가 제직회에 혹은 당회에 참석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일 싫어하신 것이 불법을 행하는 자였습니다. 마태복음 7장에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원로목사, 원로장로가 된 것은 현직장로와 현직목사직에서 떠났다는 사실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당회와 제직회에 참석한다든지 또는 공동의회에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예수의 법으로 불법이 됩니다. 따라서 즉시로 그 권리와 주장과 입장에서 떠나야 교회가 평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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