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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직분자의 주일예배 대표기도에 대하여

[ 2023-10-25 09:38:17]   

 
● ‘권사’가 주일예배에 대표기도하는 것은 장로회제도에서 벗어난 일입니다.
● 성경상으로도 교회헌법상으로도 여자 직분의 대표기도는 위반입니다.
 
 
문) 장로교에서는 왜 여자 장로, 여자 목사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것입니까? 개척교회에서는 여성 권사가 주일 낮예배에 교인들을 대표해서 기도를 인도하는데, 그렇다면 여자 목사제를 실시하는 것이 성경적이 아닌가요?
 
답) 여자 목사, 여자 장로는 현재 구미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고, 또 우리나라 여러 교단들에서 그 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단에서는 미국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파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여자 목사제를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적 교훈이고 또한 장로교의 신앙 내용이며 동시에 전통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최초로 여자목사제는 시행한 것이 미국의 유명한 릭 워렌 목사였는데, 릭 워렌 목사는 여자 목사를 장립했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목사직을 면직을 당하였습니다.
새들백교회는 미국에서 제일 먼저 가는 교회였으나 그가 속한 교단이 그가 여목사 제도를 도입한 것 때문에 면직 처분을 한 바가 있습니다.
 
십여 년 전, 총회장 임태득 목사가 총신대학교 채플시간에 “여자는 강단에 서는 것은 안 된다.”라고 설교하였다가 전국에 있는 여자신학생과 기독교 여자단체가 총동원하여 우리 총회를 점거하고 데모한 적이 있습니다. 그 데모는 번져서 결국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지방법원까지 제소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시 전국 여자신학생과 전국 기독교 여자단체가 우리 총회에서 데모할 때에 그들은 열심히 찬송하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여학생 대표가 번갈아 기도하던 중 장신대 여자신학 학우회 회장이 기도하기를 “오 주여, 오 주여”라고 부르더니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여!”라고 외쳤습니다.
 
현장을 취재하던 본보 기자가 “아이쿠 장신대는 하나님 어머니를 기도하네.”라고 소리쳤더니 기도가 중단되고, 현장을 취재하던 MBC TV 기자가 (카메라를) 철수하였던 일이 있습니다.

헌법에 예배는 당회 주관인데, 당회란 담임목사와 시무장로들로 구성하는 것이 장로회 조직입니다. 장로회 제도하에서는 권사가 기도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며, 비성경적이므로 여자 권사가 교회 공예배에서 대표기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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