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3년 12월 1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독자투고
열린광장
게시판
인터뷰
인사동정
회고록
기고문
Home > 오피니언 > 독자투고
전남지역 학도병 6.25참전 72주년을 기념하며

[ 2022-08-12 10:04:58]

 


6.25참전 학도병 충혼선양회 보훈하고 칭송하였다

 

지난 713일 오후2시 여수시 진남문예회관 강당에서 6.25참전 학도병 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과 회원 및 보훈가족 등 150여 명이 회집하여 전남지역 학도병 6.25참전 72주년 기념식 및 무공훈장 전달과 보훈가족 위로회가 개최되었다.


충혼선양회 김진수 사무국장 사회로
참석 내빈 소개를 하고 여수광림교회 유성남 목사가 개회 기도를 드리고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전사학도병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이어 학도병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이 학도병
6.25참전 보고를 하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학도병 참전자 홍종만과 고재규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6.25참전 학도병들에게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었다.

그리고 이 예식에 참석한 제31보병사단의 군악대가 빵빠레를 울리는 가운데 의장병들이 학도병에게 경례를 올렸다.

다음은 6.25참전 학도병 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의 전남지역 학도병 6.25참전 72주년 경과보고이며, 이어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기념사를 소개한다.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년 기념식]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전 국토가 적화되기 직전인 72년 전 1950713, 입대할 의무가 없던 전남지역(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강진 등) 17개 중학교 15~18세의 학생 183명이 '조국수호 자원입대'의 혈서를 쓰시고, 순천에서 재편성 중이던 국군 15연대에 자원입대, 건국 후 최초의 독립 학도중대(6개 소대)로 편성되어 9일간의 기초훈련만 받은 후 722일 전주 사수의 명령을 받고 전선에 투입되는 등 군번도 없이 최일선에서 싸우셨습니다.

어린 나이로, 국가가 부르기도 전에, 스스로 자원입대하시어, '낙동강 최후방어선' 구축에 절대 기여한 학도병들만의 725일 하동화개전투를 비롯, 진주촉석루전투, 진동사수전투 등에서 큰 전공을 세우면서 조국을 지키시다 산화하신 학도병들을 추모하고, 생존하신 분들게 감사 위안과 함께 그 푸르디푸른 충혼을 역사에 기록하기 위해, 월남전 참전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등 민(), (), ()이 뜻을 모아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학도병들께서 처음 지원 입대하셨던 '713'에 매년 기념식을 거행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72년 전 그분들이 입대하셨던 '그날 그시간'과 똑같은 713일 오후2<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 무공훈장 전수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 를 거행, 전사하신 학도병들께서 70여년 동안 받지 못했던 무공훈장을 찾아 유족들게 전수해드리고, 보훈가족들의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결의를 다짐하고자 합니다.

 

2022713

학도병충혼선양회 회장 고효주

 

[무공훈장 전수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

 

- 김영록 전남지사의 기념사 -

학도병의 충혼이 살아 숨쉬는 여수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무공훈장 전수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6.25참전 학도병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책 대신 총을 들고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던 학도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고 힘든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향 전라남도는 역사의 고비마다 분연히 호국의 선봉에 있었습니다. 의병,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을 선두에서 이끌었고, 6.25전쟁 때도 전국 최초로 학도병이 일어섰던 역사의 중심입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기도 전에 구국의 일념으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전선으로 향했던 어린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자 성숙한 민주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조국을 위해 빛나는 청춘을 바치신 학도병의 뜨거운 충혼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참전 명예수당 지급액을 늘리고 보훈 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참전영웅의 장례선양 사업도 강화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713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중국교회 이단 동방번개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106회 총회
공지사항
정정합니다
시스템 점검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