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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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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갱신해야 한다
갱신은 먼저 그 조직이 어떤 사명을 부여받았는가를 확인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갱신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 우선 교회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사명과 임무부터 밝힐 필요가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
교회가 무덤 속이 되면 어쩌나?
'교회를 교회되게 하라' 지금까지 교회란 '거룩한 집단'이라는 상징 체계로 인정해왔다. 그리고 교회는 언제나 진실함과 좋은 소식을 전해주며 그리스도를 가장 잘 나타나도록 실천해 보여주는 집단으로 인식이 돼있다. 그런데 이런 상징 ..
질병과 신자
신체에 질병이 들면 그때부터 생활 자체가 이상하리만큼 엉키게 된다. 정신은 방황을 하게 되고 사랑하고 아끼던 것에 대해 의미를 두지않게 되며 생명에 대한 지나친 애착심으로 죽고 싶어지기까지 한다. 인간의 생활중에 세 가지의 커다..
천국 갔다가 반송된 신자
아무래도 세상이 다 됐는가 보다. 좋은 소리도 한두번 들으면 싫증이 나는 판인데 - 󰡐세상이 곧 망할 것이다.󰡑라는 겁나는 소리를 시내에 다니면 종종 들을 수 있으니 가뜩이나 세상정세에 대하여 불안을 느끼며 ..
맹활약하는 무면허 이단 감별사
직업이란 '날마다 하는 일, 살아가기 위해 하는 일, 사회의 요구에 의해 공헌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이런 의미에서 어떤 직업이든지 차별이 없고 직업은 신성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만약 직업에 귀함과 천함이 있다면 그것은 바람직..
신자야, 먼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를 살펴보고 단위를 구성하고 문화를 형성한 발전사를 훑어보면 사람이라고 해서 틀림없이 사람답게 살아온 것보다는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 부끄러울 만큼 살아온 것이 더 많다. 하기는 사람도 육신을 쓰고 살기 때문에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옛날 서울 서대문밖에 '눈물의 다리'라는 지명이 있었다고 한다. 작은 개천에 나무로 겨우 건너가게 한 다리 이름이 누교(淚橋)라고 한 것에는 깊은 사연이 있다. 서기 1801년, 1838년, 1866년에 천주교 대박해가 있었고 이때 ..
믿음의 선진을 우상화하나?
< 애양원의 손양원 목사 동상> 동상․흉상․묘지 등으로 개혁신학 전통 파괴 성경적 신앙 위배하여 우상숭배 조장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신앙과 교회를 지키기 ..
한국교회여, 공동체성을 회복하라!
지난 한 해 동안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일들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그 행사는 종교개혁의 후예로서 당연한 일이었지만, 이제는 2018년 새해맞이와 함께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한국교회를 되돌아보고, 그간 왜곡되고..
종교개혁 500주년에 우리는 무얼해야 하나 ⑦
 조정칠 목사 (뉴욕 필라 블루벨 한인교회 설교목사) 4. 최선 특혜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쓰면서 결론에 이르러 고백하기를 자기는 예수님에 대하여 본 것을 다 쓰려면 그 기록한 책을 보관할 장소가 어디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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